배우 이병헌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나눈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을 요구한 20대 g그룹의 가수는 바로 글램의 다희로 밝혀졌다.


GLAM 다희 1994.3.30 서울
서울공연예술학교

 


보컬로이드 시유의 음성제공
2012년 싱글 앨범 Party(XXO)로 데뷔
2AM 창민과 '최고다 이순신' OST 중 '한사람만 보여요' 듀엣
뮤직드라마 몬스터 출연

글램은 작곡자 겸 프로듀서 방시혁표 걸 그룹으로 11번가
모델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다희와 함께 이병헌을 협박한 공범, 모델B씨는 누구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Posted by 홍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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