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송광용 교육문화수석이 20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송 교육문화수석은 사표를 제출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다.
송 전 수석이 사직한 구체적인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송 전 수석은 사표를 제출하면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 수석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이던 지난 6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임명됐으며, 3개월여만에 그만둔 셈이다.
한편 송광용 청와대 신임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은 19일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1400만원을 불법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불법적으로 수당을 수령한 것이 아니며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상 해석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 수석은 이날 오후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정부의 수입대체경비 예산 집행지침에 따르면 초과수입 증대와 관련 있는 업무를 수행한 직원에게 보상적 경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수석은 "서울교대 평생교육원은 2007년 수입대체경비 수입이 4억6500만원에 불과했지만 특별프로그램 개설 등의 특별한 노력을 통해 2011년에는 49억4800만원으로 불과 4년만에 10배 이상으로 활성화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획기적 수입증대에 기여한 직원을 포함해 지침상 보상적 경비로 판단하고 지급한 것"이라며 "교육부 감사결과 이는 보상적 경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반환한 것으로 아무런 법적근거 없이 수당을 지급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송 수석을 비롯한 서울교대와 평생교육원 관계자 17명이 2007~2011년 이 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원으로부터 총 498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송 수석의 수령액은 14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았는데 평생교육원 예산을 방과후 자격 검정시험 관리수당 등의 명목을 들어 불법 수당으로 빼돌린 것이라는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서울교대는 1995년 지역 주민과 직장인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평생교육원을 부설로 설립했다는 점에서 일반 시민이 낸 수강료로 수입을 자신을 포함해 직원과 나눠 썼다는 비난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송 교육문화수석은 사표를 제출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다.
송 전 수석이 사직한 구체적인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송 전 수석은 사표를 제출하면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 수석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중이던 지난 6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임명됐으며, 3개월여만에 그만둔 셈이다.
한편 송광용 청와대 신임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은 19일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1400만원을 불법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불법적으로 수당을 수령한 것이 아니며 정부의 예산집행지침상 해석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 수석은 이날 오후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정부의 수입대체경비 예산 집행지침에 따르면 초과수입 증대와 관련 있는 업무를 수행한 직원에게 보상적 경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수석은 "서울교대 평생교육원은 2007년 수입대체경비 수입이 4억6500만원에 불과했지만 특별프로그램 개설 등의 특별한 노력을 통해 2011년에는 49억4800만원으로 불과 4년만에 10배 이상으로 활성화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획기적 수입증대에 기여한 직원을 포함해 지침상 보상적 경비로 판단하고 지급한 것"이라며 "교육부 감사결과 이는 보상적 경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반환한 것으로 아무런 법적근거 없이 수당을 지급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송 수석을 비롯한 서울교대와 평생교육원 관계자 17명이 2007~2011년 이 학교의 부설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원으로부터 총 498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송 수석의 수령액은 1400만원으로 이 가운데 가장 많았는데 평생교육원 예산을 방과후 자격 검정시험 관리수당 등의 명목을 들어 불법 수당으로 빼돌린 것이라는게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서울교대는 1995년 지역 주민과 직장인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평생교육원을 부설로 설립했다는 점에서 일반 시민이 낸 수강료로 수입을 자신을 포함해 직원과 나눠 썼다는 비난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원순2기 총괄건축가,경제진흥실장,서울연구원장 인사영입. 승효상,서동록,김수현 프로필 (0) | 2014.09.21 |
---|---|
김승연회장 아들. 승마 국가대표 은퇴. 김동관,김동원,김동선 경영수업. 폭행, 권총협박사건. (0) | 2014.09.20 |
손정의,마윈 알리바바로 상징대박. 손정의 명언. 손정의 트위터 (0) | 2014.09.20 |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후 영상.김형기 멀쩡한 이빨. 김현 나 안 때렸어요. (0) | 2014.09.19 |
일본, 고양이 학살범 체포. 고양이집사로 밝혀져.. 중국 고양이 학살녀. (0) | 201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