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전제주지검장이 cctv속 인물과 동일인이라는 국과수의 확인이 있었다.
국과수는 10개의 cctv 내용을 분석한 결과 현장 cctv속 인물과 오라지구대, 또 경찰서유치장 cctv의인물은 동일인임을 밝혔다.
경찰은 김전지검지장에게 공연음란죄를 적용 검찰에 송치할 예정.
놀라운 것은 cctv에 찍힌 음란행위가 무려 5차례라는 것..
왜 그랬을까.. 왜 김씨는 한군데 정착하지 못했을까..애초에 집놔두고 야외자위도 이해하기 힘든데 거기다 이동식이라니.. 관사에 인터넷이 안되나? 케이블에서도 밤만되면 좋은거 나오던데. 그런걸로는 이제 만족이 안되는 수준인가? 그래서 야외로 나갔나보다. 대상을 찾아가며 발로 뛰며 음란행위.. 이거.. 변태 변태 왕변태맞네.. 거기다 다섯차례. 포기를 모르는 사나이다.
곧 추석인데 고향에 좋은 소식 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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