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쓰출신 김현중이
2012년부터 사귀던 여친 A씨가 있는데. A씨가 지난5월부터 7월까지 상습폭행 당했다며 경찰서에 고소함.
5월에 전치2주 타박상, 7월에 우측갈비뼈골절 전치6주.. 사실이라면 6주 이건 좀 쎄다.
물론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를 때림 안됨. 한민관이 이국주한테 풀펀치로 맞아도 민관이는 차렷하는거다.
A씨는 경찰에 연인관계증명자료?와 진단서를 제출, 진술까지 마친 상태.
아직 일방적인 고소와 주장이라 알 수 없다. 때린건지 민건지 안때렸는지. 목욕탕서 미끌어진건지.
한가지 확실한 건 A씨의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김현중은 이미지에 데미지가 간다. 물론 사실이면 이미지고 나발이고 전직추천.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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